설날 황금 연휴 시작이라
오랜만에 포항에 내려왔다 ㅎ
오랜동안 얼굴 안 보고 지내던 놈들 한번씩 얼굴 보러 다니고
술 안 마시려고 했는데
만나서 할 만한게 결국은 술 아니면 게임 ㅋㅋ
술 먹다가 피씨방 가고 당구장 가구 쩝 ㅋ
글고 설날이 보니 발렌타인 데이랑 겹쳐져 있었네
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
커피나 한잔 마시자고 불렀는데
성의없어 보인다고 뭐라고 하지 말라면서 던킨 초컬릿 사주는 ㅎㅎ
참 이쁘고 좋은애 인데 눈이 높은건지 ㅋ
회사에서도 좋다고 쫓아다니는 사람 있다는데
그닥 싫지는 않은 눈치 ㅋㅋ 웃기셔
나중에 맹이랑 연애 할까싶다 ㅎㅎ
딴 남자랑 연애하는거 아까워 ㅋ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