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수님에게 논문 검토 부탁드리고 나오는 길에
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했다
아침부터 날씨가 무척이나 흐리멍텅하더니 결국 사고를 치는구나 이 나쁜 하늘아
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
내가 싫어하는 비온다고. 비오는거 보고 우울해하지 말라고
그래주던 사람도 이젠 내곁에 없다
흠…… 왠지 기분이 쳐지는건 비 때문만은 아닌거 같다.